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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경제학 :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상식 밖의 경제학 :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5207510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30.019-22
- 청구기호
- 330.019 A698pㅈ
- 저자명
- 애리얼리, 댄
- 서명/저자
- 상식 밖의 경제학 :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 댄 애리얼리 지음 ; 장석훈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청림출판, 2009-2018
- 형태사항
- 334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Ariely, Dan. /
- 원저자/원서명
- Predictably irrational
- 기타저자
- 장석훈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72828
- 책소개
-
정통 경제학이 무너진 위기의 시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통찰력
인간의 비합리성은 예측가능하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문제와 마주치면서 자신이 가장 이성적으로 똑똑한 결정을 내린다고 자부한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의 근간에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상식적인 모든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깔려 있다. 정말 그럴까?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장경제학자 댄 애리얼리는 《상식 밖의 경제학》(원제: Predictably Irrational)을 통해 자신이 수년에 걸쳐 실시한 다양하고 기발한 실험을 보여주며 이러한 생각이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임을 증명한다. 그는 정답이 빤히 보이는 확실한 상황에서도 전혀 말도 안 되는 결정을 내리고 마는 인간이란 결국 ‘불완전하고 비합리적인 존재’라 단정한다.
저자는 기존 경제학이 무너진 자리에 자신의 새로운 가설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으며 비합리적인 존재이지만, 다행히도 그러한 비합리성은 일관적이어서 예측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때문에 그러한 비합리성을 예측하여 보완했을 때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까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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