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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진단서 : 요리책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식품의 모든 것
식품 진단서 : 요리책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식품의 모든 것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5615142 035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613.2-22
- 청구기호
- 613.2 S399aㄱ
- 저자명
- 슈워츠, 조
- 서명/저자
- 식품 진단서 : 요리책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식품의 모든 것 / 조 슈워츠 지음 ; 김명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09
- 형태사항
- 383p ; 23cm
- 원저자/원서명
- Schwarcz, Joe /
- 기타저자
- 김명남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bwcl:72892
- 책소개
-
넘쳐나는 정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요리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똑똑한 식탁을 위한 가이드!
요리책에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 식품의 모든 것 『식품 진단서』.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식품을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소개한다. 캐나다의 화학자인 저자는 해박한 지식과 재치 있는 문체로 단순하지만 우리 몸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제대로 된 ‘식단’ 정보에 대해 알아본다. 음식에 관한 잘못된 상식이나 과장된 위험에서 벗어나, 합리적이고 똑똑하며 건강한 식탁을 꾸릴 수 진짜 정보를 만나보자.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는 사과, 토마토, 크랜베리, 생선, 올리브유, 양배추, 견과류, 우유 등 다양한 식품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강점과 단점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2부는 유전자 조작 식품의 위험과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식용색소, 박테리아, 불소 수돗물 등 식품 조작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 정보를 정확하게 파헤쳐본다.
3부는 농약의 위험성, 항생제, 고기 속의 성장 촉진 호르몬, 튀긴 음식 등을 비롯해 음식물에 스며든 오염물질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유대식 음식을 둘러싼 논란, 알칼리 요법, ‘디톡스’ 식단 등 다양한 속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 잘못된 속설을 바로 잡고 있다.
화학을 일상에 적용하는 것과 영양학적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수많은 식품에 대한 과학적 지식들을 알기 쉽게 펼쳐낸다. 또한 300편이 넘는 문헌과 연구 논문, 실험 결과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혼란스러운 식탁 논쟁의 종지부를 찍는 합리적이고 건강한 식품 가이드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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