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49905693 9315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181.119-22

청구기호  

181.119 ㅇ184ㅊ

저자명  

야규 마코토

서명/저자  

崔漢綺 氣學 硏究 / 야규 마코토

발행사항  

서울 : 景仁文化社, 2009

형태사항  

378p ; 24cm

총서명  

한국인물사 학술총서 ; 06

주기사항  

색인 : p. 351-378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41-350

초록/해제  

초록"氣는 實理의 근본이요, 推測은 앎을 넓히는 요점이다"(『기측체의』)라는 말처럼 최한기에게 있어 '추측'의 인식론과 氣는 나눌 수 없는 것이다. 최한기가 말하는 '氣'는 기존의 陰陽五行의 氣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최한기 자신 또한 "글(書契)이 만들어진 지 4~5,00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氣學'의 이름이 나타났다"(『기학』)고 말하며 '氣學'이 기존의 氣와 단절된 것임을 강조했다.

키워드  

최한기 기학

기타서명  

최한기 기학 연구

가격  

기증\20000

Control Number  

bwcl:72986

책소개  

실학자 최한기의 독자적인 진면목을 밝히려는 시도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최한기의 생애와 그가 살았던 국내외의 시대상황을 살펴보고 최한기가 추측의 방법을 통해 이루어낸 학문관의 전환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또한 최한기 기학의 논리구조와 인간관 등에 대해서도 연구한 결과를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