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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저주 : 경제현상의 패러독스와 행동경제학
승자의 저주 : 경제현상의 패러독스와 행동경제학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5890271 9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0-22
- 청구기호
- 330 T365wㅊ
- 저자명
- 세일러, 리처드 H.
- 서명/저자
- 승자의 저주 : 경제현상의 패러독스와 행동경제학 / 리처드 H. 세일러 지음 ; 최정규 ; 하승아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이음, 2009
- 형태사항
- 439p ; 23cm
- 주기사항
- 용어색인: p. 425-431
- 주기사항
- 인명색인: p. 432-439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66-404
- 원저자/원서명
- Thaler, Richard H. /
- 일반주제명
- Economics Miscellanea
- 일반주제명
- Paradoxes
- 기타저자
- 최정규
- 기타저자
- 하승아
- 가격
- 기증\22000
- Control Number
- bwcl:74150
- 책소개
-
경제학이 몰랐던 현실경제의 수수께끼, 행동경제학으로 푼다!
시장은 효율성의 굴레에 갇혀 있지 않으며,
인간은 항상 합리적이고 이기적인 동기에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의 경제학은 시장과 가격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에 의해 행동하는가에 대한 통찰을 필요로 한다.
『승자의 저주』(The Winners Curse)는 바로 이러한 경제의 이상현상들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행동경제학자로 알려진 리처드 세일러가 1992년에 쓴 The Winners Curse: Paradoxes and Anomalies Life를 완역한 것이다. 리처드 세일러는 1970년대부터 현실경제의 영역에서 이상현상을 보이는 사례들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1987년부터 1990년까지 Jounrnal of Economics Perspectives에 “Anomalies”(이상현상)라는 제목의 특집을 실으면서 이를 경제학계에 널리 알렸으며, 행동경제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행동경제학은 사람들의 행위가 어떤 동기로부터 나오게 되는가를 연구하는 분야로, 이 분야에서는 경제학과 심리학의 접목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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