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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지역 반촌의 사회구조와 문화
동해안지역 반촌의 사회구조와 문화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9905730 949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07.7-22
- 청구기호
- 307.7 ㅇ257ㄷ
- 단체저자
-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 서명/저자
- 동해안지역 반촌의 사회구조와 문화 /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경인문화사, 2008
- 형태사항
- 317p ; 23cm
- 총서명
- 영남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연구총서 ; 35
- 서지주기
- 각 장마다 참고문헌 수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제1부. 조사대상 지역개관 / 이창기 -- 제2부. 종족마을 / 이창기 -- 제3부. 민속과 관광 / 이창언 -- 제4부. 반촌언어 / 전혜숙 -- 제5부. 반촌의 변화 / 김태원.
- 기금정보
- 이 연구는 2004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재정지원(과제번호 KRF-2004-072-BS2042)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 기타저자
- 이창기
- 기타저자
- 이창기
- 기타저자
- 이창언
- 기타저자
- 전혜숙
- 기타저자
- 김태원
- 가격
- 기증\16000
- Control Number
- bwcl:74252
- 책소개
-
『동해안지역 반촌의 사회구조와 문화』. 영남대학교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연구총서. 영해지역은 일찍이 소안동으로 자처할 만큼 자신들의 학통과 예속에 대한 문화적 긍지가 매우 높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영해면 괴시 1리 호지말과 원구1리 원구마을, 창수면 인량2리 웃나라골은 각기 특성을 달리하면서도 유교적 전통이 강하고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영해지역의 저명한 반촌으로 평가되는 세 마을의 조사연구를 통해서 이 지역의 반촌들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특징을 찾아보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도되었다. 이 연구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2004년도 기초학문육성지원사업 국내외지역연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