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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김용택
어른아이 김용택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4606776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11.4 ㄱ993어
- 서명/저자
- 어른아이 김용택 / 김훈, [외]엮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08
- 형태사항
- 302p : 삽도,악보 ; 18cm
- 총서명
- 문학동네 산문집.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주제명-개인
- 김용택 , 1948-
- 키워드
- 한국작가
- 기타저자
- 김훈.
- 기타저자
- 도종환.
- 기타저자
- 안도현.
- 기타저자
- 이병천.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bwcl:76674
- 책소개
-
섬진강 골목대장 김용택, 38년 만에 졸업하다!
유쾌하고 익살맞은 49인의 벗들이 차려낸 푸짐한 글 잔칫상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교직 퇴임에 즈음하여 그의 벗들이 들려주는 김용택과 섬진강에 얽힌 이야기. 김용택 시인은 긴세월 동안 변함없이 꾸밈없는 시와 소탈한 삶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교단에 선지 어언 38년, 올해 여름을 끝으로 교직 생활을 끝내게 된 시인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49인의 필자들이 뭉쳤다.
김훈, 도종환, 안도현, 이해인, 성석제, 박범신, 정호승 등 문인들은 물론, 판화가 이철수, 소리꾼 장사익, 화가 김병종, 가수 백창우,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 등이 어른아이를 자처하며 필진으로 나섰다. 김용택 시인과 섬진강에 얽힌 저마다의 뒷얘기를 어떤 형식이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펼쳐냈다.
1부에서는 김용택 시인의 유쾌하고 엉뚱한 모습 때문에 벌어진 잊지못할 일화를 들려준다. 2부는 시인의 고향 진메마을과 섬진강에서 만난 김용택, 촌사람으로 살아가는 시인과의 애틋하고 짠한 기억들을 담은 글을 한데 묶었다. 3부에서는 교단을 떠나는 김용택 선생님에게 보내는 많은 이들의 아쉬움과 축하, 기대의 목소리를 담은 내용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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