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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
기독교의 본질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지음  ; 강대석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기독교의 본질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35657421 9416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230-22
청구기호  
230 F423wㄱ
저자명  
포이어바흐, 루트비히
서명/저자  
기독교의 본질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지음 ; 강대석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길사, 2008
형태사항  
549p : 채색삽도 ; 24cm
총서명  
한길그레이트북스 = Hangil great books ; 98
주기사항  
찾아보기: p. 545-549
주기사항  
부록: 설명·주의사항·인용구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원저자/원서명  
Feuerbach, Ludwig /
원저자/원서명  
(Das)wesen des Christentums
일반주제명  
Religion Philosophy
일반주제명  
Christianity
일반주제명  
Christendom
일반주제명  
Filosofie
키워드  
기독교
기타저자  
강대석
기타저자  
포이어바흐, 루트비히
가격  
\28000
Control Number  
bwcl:76725
책소개  
기독교의 분석을 통한 새로운 종교관 제시

독일의 철학자 포이어바흐의 을 우리말로 옮긴 책. 1841년에 발표된 이 책은 종교분석을 통한 인간 소외문제를 처음으로 제시하고 독일 전통적인 유물론 철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과학적인 인간해방의 길을 열어 놓았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서서 기독교를 비판하며 신학과 사변적인 종교철학을 포괄적으로 비판하고 종교, 특히 기독교의 본질은 인간심정의 본질에 불과하며 그러므로 신학의 본질은 인간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저서 전체를 관철하고 있는 이러한 이념을 하나는 종교를 인간의 본질과 일치시키는 관점에서, 다른 하나는 두 범주의 모순을 지적하는 방향으로 나눠 전개한다.

포이어바흐는 기독교의 오류와 함께 기독교를 옹호해주는 관념론 철학, 특히 헤겔 철학의 오류를 밝히고 정신이나 신 대신 자연, 존재, 물질을 근원적인 존재로 설정하는 유물론 철학의 정당성을 규명하려 한다.[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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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EM0116259 230 F423wㄱ 보존서고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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