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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EWHA00077405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10822113654
- ISBN
- 9788960531673 14910
- ISBN
- 9788991449831(set)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 DDC
- 904-22
- Callnumber
- 904 F992oㄱ
- Author
- 퍼타도, 피터
- Title/Author
-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 피터 퍼타도 책임 편집 ; 마이클 우드 서문 편집 ; 김희진 ; 박누리 [공]옮김
- Publish Info
- 파주 : 마로니에북스, 2010
- Material Info
- 960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Furtado, Peter /
- 원저자/원서명
- Wood, Michael /
- Added Entry-Personal Name
- 우드, 마이클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희진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누리
- Added Entry-Personal Name
- 번팅, 토니
- Added Entry-Personal Name
- 카벤디쉬, 리처드
- Added Entry-Personal Name
- 그랜트, 레그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해리슨, 제임스 J.
- Added Entry-Personal Name
- 헤이우드, 존
- Added Entry-Personal Name
- 존스, 나이절
- Added Entry-Personal Name
- 케네디, 닉
- Added Entry-Personal Name
- 케네디, 수잔
- Added Entry-Personal Name
- 피어스, 로버트
- Added Entry-Personal Name
- 스위프트, 존
- 기타서명
-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천일 데이즈
- Price Info
- \43000
- Control Number
- bwcl:77405
- 책소개
-
인류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1001가지 사건의 현장으로!
문명의 시작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중대한 사건을 모은 교양역사서『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이 책은 놀라운 순간, 결정적인 만남, 기억할 만한 사건, 자연재해 등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역사가인 피터 퍼타도가 편집하고 역사가, 기자, 과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국제적인 팀이 인상적인 인용문과 극적인 사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엮었다.
선조들이 기록한 동서고금의 역사로부터 쓰촨성 대지진, 사담 후세인의 체포, 흑인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모습 등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뇌리 속에 인상 깊게 남은 사건들을 1001개의 날짜별로 기록했다. 영국 최초의 수상은 누구였는지,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최초의 국가는 어디인지 등 인류의 발전 과정을 형성해 온 매우 중요한 사건들을 살펴본다. 또한 각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더불어, 보다 해당 사건의 실질적,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여파에 대하여 평가한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시간 속에서 나타나는 정치, 군사, 왕조에 관한 것부터 문화, 기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이는 역사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독자에게 생활사, 문화사, 정치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는 큰 흐름을 가늠케 하는 길잡이가 된다. 또한 역사는 결코 정지하지 않으며, 항상 변화하고, 지금 여기서 일어난다는 것을 일깨운다.
☞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의 각 항목은 독립적이기 때문에 맨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전부 읽을 필요도 없다. 때문에 그날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으며, 어디서 왜 일어났고, 그 여파가 어떠했는지에 대한 역사 속 중대한 사건에 대하여 단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 강조점을 둔 시대는 최근 150년간이라고 한다. 19세기가 되서야 세계의 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 다른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훨씬 잦아졌기 때문에 최근 두 세기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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