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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몬느 : 알랭 푸르니에 장편소설
대장 몬느 : 알랭 푸르니에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018072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43 F778gㄱ
- 저자명
- 푸르니에, 알랭
- 서명/저자
- 대장 몬느 : 알랭 푸르니에 장편소설 / 알랭 푸르니에 지음 ; 김치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07
- 형태사항
- 317p ; 23cm
- 원저자/원서명
- (Le) grand Meaulnes
- 원저자/원서명
- Fournier, Alain /
- 기타저자
- 김치수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bwcl:78124
- 책소개
-
알랭 푸르니에는 잃어버린 시절, 잃어버린 이상향에 대한 지극한 향수와 열망을 담은 글쓰기로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문명을 떨친 작가다. 장편소설 가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듬해 1914년에 제1차 세계대전의 격전지 미랑드에서 2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이 작품과 함께 영원한 사랑과 청춘과 모험의 작가라는 타이틀을 당당히 거머쥐며 프랑스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는 19세기 말 프랑스 중부의 평온한 마을 생트아가트를 중심으로, 대담하고 모험심 강한 17세 미소년 몬느와 나약하고 감수성 예민한 15세 소년 프랑수아의 이야기를 그린다. 평생에 걸친 우정과 아름다운 여인 이본을 향한 사랑, 청춘의 방황과 끝없는 번민과 모험이 꿈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전개된다.
다음은 에 대한 프랑스 라루스 백과사전의 소개글이다. "문장의 정확성이나 신비로운 세계의 전개, 구성의 치밀함 면에서 원숙함을 보인 작품으로서 군더더기가 없다. 청춘의 꿈, 참을 수 없는 욕망, 절대적인 행복, 신비와 비현실의 지칠 줄 모르는 필요성으로 가득 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