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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애덤 스미스 : 21세기의 계보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 : 21세기의 계보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4450000 9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0.952-22
- 청구기호
- 330.952 A776aㄱ
- 저자명
- 아리기, 조반니
- 서명/저자
-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 : 21세기의 계보 / 조반니 아리기 지음 ; 강진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길, 2009
- 형태사항
- 603p ; 24cm
- 총서명
- 우리 시대의 새로운 프런티어 21 지적 대안 담론 ; 9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597-603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73-596
- 원저자/원서명
- Arrighi, Giovanni /
- 주제명-개인
- Smith, Adam , 1723-1790
- 주제명-지명
- China Economic conditions 21st century
- 기타저자
- 강진아
- 기타저자
- 스미스, 애덤
- 총서명
- 우리 시대의 새로운 프런티어 이십일 지적 대안 담론 ; 9
- 총서명
- 프런티어 21 ; 9
- 총서명
- 프런티어 이십일 ; 9
- 가격
- 기증\33000
- Control Number
- bwcl:78947
- 책소개
-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몰락에 대해 세계체제론적 시각에서 흥미롭게 분석한 세계적 학자 조반니 아리기의 최후 역작. 이 책의 목표는 현 단계 중국 경제에 대한 이론적 오해를 해소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 출발선상에 애덤 스미스를 갖다놓는다.
트론티를 이용해 관계없어 보이는 현대 미국을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마르크스 이론이었음을 들어, 애덤 스미스의 시장경제 이론이야말로 관계없어 보이는 중국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중국식 모델이 21세기의 새로운 주도 세력이 될 것인가에 대해 아리기는 말한다. "만약 이 방향 전환이 중국의 자국 중심적 시장 기반 발전, 강탈 없는 축적, 비인적 자원보다 인적 자원을 동원하고, 대중의 참여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정부 등과 같은 중국의 전통을 부활시키고 공고히 하는 데 성공한다면, 중국은 문화적 차이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문명연방을 출현시키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지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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