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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도끼를 쥔 신석기 사내들에게서 친밀감을 느낀다
나는 돌도끼를 쥔 신석기 사내들에게서 친밀감을 느낀다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EWHA00079709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20302151146
- ISBN
- 9788997454006 0381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 기타분류
- 811.4-동양관계세분전개표
- Callnumber
- 811.4 ㄱ831ㄴ
- Title/Author
- 나는 돌도끼를 쥔 신석기 사내들에게서 친밀감을 느낀다 / 김인숙, [외] 글 ; 윤광준 ; 이강빈 사진 ; 김미성 디자인
- Publish Info
- 고양 : 섬앤섬, 2012
- Material Info
- 247p : 삽도 ; 23cm
- Added Entry-Title
- Diary book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인숙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훈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남준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백가흠
- Added Entry-Personal Name
- 안도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대녕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전경린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성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광준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강빈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미성
- Price Info
- \10000
- Control Number
- bwcl:79709
- 책소개
-
8명의 시인과 작가, 그리고 내가 써내려가는 이야기!
시인 작가와 더불어 내가 직접 만드는 다이어리 북『나는 돌도끼를 쥔 신석기 사내에게서 친밀감을 느낀다』. 매달 유명 문인들의 영롱한 글 한 편과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과 함께 독자 스스로 직접 글을 써보고 메모도 할 수 있는 노트로 구성된 책이다. 김인숙, 김훈, 박남준, 백가흠, 안도현, 윤대녕, 전경린, 하성란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행복한 척하며 번쩍이고 웃어 대기보다는 시처럼 신선하고 아름답게 살면 좋겠어’, ‘봄밤이다. 밤나들이가 나가고 싶은 봄밤이다.’, ‘이 단 한 줄의 문장은 순수의 시절을 현장 검증하는 문장이다.’ 등 시인과 작가들의 주옥같은 글을 벗 삼아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을 완성할 수 있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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