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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장희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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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37460944 04800
ISBN  
9788937460005(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193-22
청구기호  
193 N677aㅈ
저자명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 1844-1900
서명/저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장희창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2
형태사항  
588p : 연보 ; 23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94
주기사항  
작가 연보: p. 585-588.
원저자/원서명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원저자/원서명  
Also sprach Zarathustra
키워드  
독일철학
기타저자  
장희창
가격  
\11000
Control Number  
bwcl:81669
책소개  
무엇을 정의하거나 규정하거나 못 박지 않는 차라투스트라의 말!
"정신도 덕도 지금까지 수백 번 시도하고 수백 번 길을 잃었다"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겁회귀 등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작품으로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10년간의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그가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한 어휘와 매몰찬 독설로 삶과 예술, 사상 등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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