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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7461712 04800
- ISBN
- 978893746000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23 A177tㅈ
- 저자명
- 아체베, 치누아
- 서명/저자
-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 치누아 아체베 지음 ; 조규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2
- 형태사항
- 267p ; 23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171.
- 주기사항
- 작가연보: p. 263-267.
- 원저자/원서명
- Achebe, Chinua /
- 원저자/원서명
- Things fall apart.
- 키워드
- 영미소설
- 기타저자
- 조규형
- 가격
- \8500
- Control Number
- bwcl:82290
- 책소개
-
2007년 부커 상 수상 작가, 치누아 아체베 대표작
폭력적인 서구 세력에 맞서 부족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숭고한 이야기.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지켜 오던 생활과 문화가 서구 세력의 침입에 의해 서서히 몰락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의 고전이라 불린다.
19세기 말 아프리카, 우무오피아 마을의 오콩코는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이며 권위적인 사람이다. 아버지가 불명예스럽게 죽은 후 그는 부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부지런히 일하며,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전쟁에도 앞장선다. 하지만 오콩코는 예기치 못한 실수를 계기로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칠 년이 지난 후에야 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그가 돌아왔을 때 마을은 백인 교회를 중심으로 유입된 서구 문명 때문에 혼란에 휩싸여 있다. 부족의 전통에 따라 버려지고 소외당했던 이들과 억압받던 여성들이 이 세력에 합류하면서 백인들은 점차 힘을 키워 나간다. 또한, 이어서 들어선 학교와 법원은 백인의 법에 따라 부족민들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오콩코는 이 거대한 세력에 맞서 싸울 결심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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