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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EWHA00082294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21220145111
- ISBN
- 9788937461699 04800
- ISBN
- 9788937460005(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 기타분류
- 823-동양관계세분전개표
- Callnumber
- 823 C135pㅇ
- Author
- 케인, 제임스 M.
- Title/Author
-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제임스 M. 케인 지음 ; 이만식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민음사, 2012
- Material Info
- 181p : 연대표 ; 23cm
- Added Entry-Title
- 세계문학전집 ; 169
- 원저자/원서명
- Cain, James M. /
- 원저자/원서명
- (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 Index Term-Uncontrolled
- 영미소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만식
- Price Info
- \7500
- Control Number
- bwcl:82294
- 책소개
-
어두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낸 느와르 소설의 창시자, 제임스 M. 케인의 데뷔작. 모순으로 가득한 미국 사회 이면의 욕정과 탐욕을 냉정하게 그려낸 미국 하드보일드 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알베르 카뮈는 데뷔작이자 대표작 이방인(1942)을 이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서 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갈 데 없는 떠돌이로인 프랭크는 작은 간이식당에 들어가 대책 없이 음식을 주문을 한다. 그 곳 주인 닉은 그에게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고, 망설이던 프랭크는 젊고 매력적인 안주인 코라를 보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첫눈에 서로에게 이끌린 프랭크와 안주인 코라는 닉의 눈을 피해 밀회를 즐긴다. 닉의 눈치를 봐야만 하는 생활이 성에 차지 않자, 둘은 아무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닉을 없애 버릴 계획을 짜는데….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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