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6965394 039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951.5092 ㅇ851ㅇ
- 저자명
- 이정철
- 서명/저자
-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 / 이정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역사비평사, 2013
- 형태사항
- 427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청백리로 살면서 민생을 구한 사람들, 비로소 처음 만나는 그들의 작은 평전.
- 주기사항
- 한눈에 보는 연대표 : p. [8].
- 주기사항
- 권말에 주요 사건 연표 수록.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82763
- 책소개
-
비로소 처음 만나는 그들,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에 관한 작은 평전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에 관한 작은 평전 . ‘조선의 개혁’이라는 큰 주제하에 조선시대 경세가인 이이, 이원익, 조익, 김육의 일대기를 다룬 작은 평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평전 속에서 각각의 삶과 이념, 그 시기의 정치 상황과 사건 전개, 그리고 인물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 책에서 저자 이정철은 율곡 이이를 ‘개혁의 좌표를 설정한 인물’로 그려낸다. 사회제도적 측면의 경세론을 탄생시키고, 그 성과가 대동법으로 나타났다고 이야기한다. 오리 이원익은 묵묵히 개혁의 길을 걸어간 사람으로, 광해군의 비망기에서 논의가 시작된 공물 변통을 항구적인 제도로 만들려 했던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포저 조익은 ‘현실에 참여한 지식인’으로, 잠곡 김육은 ‘안민을 실현한 정치가’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