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이중섭 1916-1956 : 편지와 그림들
이중섭 1916-1956 : 편지와 그림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0985767 036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59.951-22
- 청구기호
- 759.951 ㅇ878ㅇ3
- 저자명
- 이중섭 , 1916-1956
- 서명/저자
- 이중섭 1916-1956 : 편지와 그림들 / 이중섭 지음 ; 박재삼 옮김
- 판사항
- 개정2판
- 발행사항
- 서울 : 다빈치, 2013
- 형태사항
- 255p : 삽화, 초상화, 연보 ; 21cm
- 주기사항
- 편지와 그림에서 묻어나는 이중섭의 삶과 사랑
- 주기사항
- 연보 : pp.246-255
- 주기사항
- 이 책은 『이중섭, 그대에게 가는 길』의 두 번째 개정판임
- 주제명-개인
- 이중섭
- 기타저자
- 박재삼
- 선행저록
- 이중섭, 그대에게 가는 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85109
- 책소개
-
SBS드라마 속 화제의 책! 아내의 발가락을 아스파라거스 군이라 불렀던 화가 이중섭의 위트
이중섭의 대표 작품과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1916-1956)』. 이 책은 2000년에 출간된 《이중섭, 그대에게 가는 길》의 두 번째 개정판이다. 소를 그린 화가로 알려진 이중섭의 예술에 대한 고뇌, 탐구,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 녹아 있는 작품들과 더불어 가장 어려웠던 시절, 이중섭이 아내 남덕, 그리고 아들 태현, 태성에게 보낸 편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고(故) 김춘수 시인의 이중섭 연작시 중 두 편, 고(故) 이경성 미술평론가의 ‘이중섭 예술론’, 고(故) 구상 시인이 전하는 이중섭의 삶과 예술에 대한 글을 이번 개정판에 추가로 수록했다.
이중섭은 식민지 시절에 만난 일본 여성과 결혼한다. 하지만 한국 전쟁 기간에 부산과 제주도를 오가며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가난한 생활을 하다 결국 현해탄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야만 했다. 많은 시간이 흘러 무뎌질 것 같은 그 안타까운 삶과 사랑의 절절함은 세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짊어지고 더 뭉클하게 다가온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Meine Mappe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EM0125676 | 759.951 ㅇ878ㅇ3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25677 | 759.951 ㅇ878ㅇ3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26015 | 759.951 ㅇ878ㅇ3 c.3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26016 | 759.951 ㅇ878ㅇ3 c.4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