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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인가, 세상인가 : 미처 몰랐던 내 안의 우상 버리기
하나님인가, 세상인가 : 미처 몰랐던 내 안의 우상 버리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25550145 032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248.4-22
- 청구기호
- 248.4 W752eㅇ
- 저자명
- 윌슨, 피트
- 서명/저자
- 하나님인가, 세상인가 : 미처 몰랐던 내 안의 우상 버리기 / 피트 윌슨 지음 ; 이지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드폰테스, 2013
- 형태사항
- 307p ; 23cm
- 원저자/원서명
- Wilson, Pete /
- 원저자/원서명
- Empty promises
- 기타저자
- 이지혜
- 기타저자
- Pete Wilson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86160
- 책소개
-
우상을 버려라! 당신의 하나님만을 갈망하다!
『하나님인가 세상인가』는 개개인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우상을 점검하여 버릴 수 있도록 안내하며, 진정한 의미에서 영적전쟁을 승리하도록 이끈 책이다. 인정, 성취, 권력, 종교, 외모, 꿈 등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으로 섬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자는 자신이 어떤 우상에 가장 치우쳐 있는지 돌아보라고 이야기하며,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은 공허한 거짓말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승진을 위해 관계를 희생하는 회사원, 자기 꿈을 위해 에너지를 쏟는 사업가, 성적과 장학금을 집중하는 학생 등의 모습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모습이야말로 교묘하게 우상을 만들고 있는 세상의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우리 자신의 가치가 이 세상에서 성취하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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