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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명의 그림자 : 인간이 버리고, 줍고, 묻어온 것들의 역사
쓰레기, 문명의 그림자 : 인간이 버리고, 줍고, 묻어온 것들의 역사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8439088 03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63.7-22
- 청구기호
- 363.7 S582hㅇ
- 저자명
- 실기, 카트린 드
- 서명/저자
- 쓰레기, 문명의 그림자 : 인간이 버리고, 줍고, 묻어온 것들의 역사 / 카트린 드 실기 지음 ; 이은진 ; 조은미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따비, 2014
- 형태사항
- 351p : 삽도 ; 22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43-351
- 원저자/원서명
- Silguy, Catherine de /
- 키워드
- 환경보존
- 기타저자
- 이은진
- 기타저자
- 조은미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86598
- 책소개
-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역사가 뒤섞인 쓰레기의 역사!
『쓰레기 문명의 그림자: 인간이 버리고, 줍고, 묻어온 것들의 역사』는 누군가에게는 악취와 전염병의 온상이고, 누군가에겐 노다지, 누군가에겐 예술의 영감을 준 쓰레기가 쌓아온 문명의 뒤안길을 살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카트린 드 실기는 공공쓰레기처리 분야의 전문가로써 쓰레기 문제에 관해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바탕으로 누구나 알기 쉽고 실천하기 쉽게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전반부는 인간과 쓰레기의 공생 연대기를 풀어내었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회피와 경멸의 대상에서 막대한 이권이 개입되는 수거와 재활용, 폐기와 같은 거대 산업으로 발전이 되었는지 그 배경과 그것이 어떻게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잣대가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어서 동식물의 먹이, 난방의 에너지원, 장난감, 예술품을 통해 쓰레기가 다시 우리에게 되돌려주는 미덕을 소개한다.
현대 사회의 쓰레기 문제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간들은 더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고, 재활용에는 한계가 보이고 있으며,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와 돈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한다. 따라서 저자는 쓰레기를 덜 만드는 것이야 말로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쓰레기 담당관리들과 쓰레기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쓰레기통을 검토하고 해부하며 각 쓰레기에 적합한 운명을 주제로 논쟁하고 묘안을 짜내는 등 다양하고 새로운 처리법을 궁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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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27981 | 363.7 S582h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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