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
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0179271 031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001.3-22
- 청구기호
- 001.3 ㅂ396ㅇ
- 저자명
- 백성호
- 서명/저자
- 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 / 백성호 글 ; 권혁재 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판미동, 2014
- 형태사항
- 387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17명 대표 석학 : 한형조, 김대식, 김개천, 홍승수, 이나미, 장하석, 진중권, 이덕일, 정재서, 최재천, 고진하, 유미숙, 박석무, 대해, 황병기, 정희선, 서민
- 키워드
- 인문학
- 기타저자
- 권혁재
- 기타저자
- 한형조
- 기타저자
- 김대식
- 기타저자
- 이나미
- 기타저자
- 장하석
- 기타저자
- 김개천
- 기타저자
- 홍승수
- 기타저자
- 유미숙
- 기타저자
- 대해
- 기타저자
- 황병기
- 기타저자
- 정희선
- 기타저자
- 서민
- 기타저자
- 진중권
- 기타저자
- 최재천
- 기타저자
- 정재서
- 기타저자
- 이덕일
- 기타저자
- 고진하
- 기타저자
- 박석무
- 기타서명
- 십칠명의 대표 인문학자가 꾸려낸 새로운 삶의 프레임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86686
- 책소개
-
행복을 바라보는 17개의 눈!
최근 ‘힐링’에 이어 ‘행복’에 대한 갈망이 증폭되고 있다. 그렇다면 ‘행복’은 과연 무엇이기에 우리는 이토록 ‘행복’을 찾아 떠도는 것일까? 저자 백성호는 『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에서 굴지의 석학들에게 현실 진단과 ‘행복’을 묻는다. 천문학부터 철학, 종교 그리고 작은 우주인 기생충학에 이르기까지, 각각 한 분야에 대가를 이룬 이들 17명은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행복’과 ‘가치’라는 화두에 대한 각자의 정의를 내 놓았다.
어떤 이는 모든 문제의 중심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직시하라고 일갈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자발적인 유배가 필요하다고도 말한다. 또 누군가는 소박한 삶을,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라고도 이야기한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입을 모아 외친다. 끊임없이 공부와 성찰을 함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직시하고 맷집을 키우라고. 그리하여 종내에는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공식’이 아닌, ‘나만의 행복’을 스스로 정의하라고 말이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