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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026268 93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00.1-22
- 청구기호
- 700.1 ㅅ213ㅁ
- 저자명
- 서동욱
- 서명/저자
-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 / 서동욱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4
- 형태사항
- 532p : 삽도 ; 24cm
- 총서명
- 현대의 지성 ; 15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486-499
- 기타저자
- 강우성
- 기타저자
- 김동규
- 기타저자
- 김상현
- 기타저자
- 김재희
- 기타저자
- 맹정현
- 기타저자
- 박기순
- 기타저자
- 신인섭
- 기타저자
- 윤성우
- 기타저자
- 지영래
- 기타저자
- 하피터
- 기타저자
- 허경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bwcl:86775
- 책소개
-
현대의 지성 155권. 국내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모여 하이데거, 사르트르, 푸코, 데리다, 들뢰즈 등 대표적인 현대철학자들의 미술 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한 권으로 엮었다. 최초 기획부터 출판에 이르기까지 장장 8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는데, 그동안 책의 내용은 좀더 깊이 그리고 넓게 확장될 수 있었다.
이 책은 모두 2부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현상학과 실존주의로 묶일 수 있는 하이데거, 사르트르, 레비나스, 메를로-퐁티, 리쾨르, 미셸 앙리, 마리옹이, 2부는 구조주의 이후 포스트모더니즘적 사상가로 묶이는 라캉, 리오타르, 들뢰즈, 푸코, 데리다, 랑시에르가 다루어진다. 정신분석가 맹정현, 푸코 전공자 허경, 칸트 미학을 연구한 김상현 등 굴지의 국내 연구자 12명이 농밀하고 압축된 철학자의 사유 세계를 유감없이 펼쳐 보여준다.
각 장의 도입부에는 해당 주제를 미리 탐색할 수 있도록 압축적인 요약문을 붙였고, 각 장에서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는 40여 컷의 작품 도판을 수록했다. 부록에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철학자와 미술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실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