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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27805601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658.8-22
- 청구기호
- 658.8 L967pㅇ
- 저자명
- 루리, 자일스
- 서명/저자
-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 : 대중을 사로잡은 글로벌기업의 스토리 전략 / 자일스 루리 지음 ; 이정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중앙북스, 2014
- 형태사항
- 266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Lury, Giles /
- 원저자/원서명
- The prisoner and the penguin
- 기타저자
- 이정민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bwcl:86944
- 책소개
-
통찰과 철학, 역사가 녹아 있는 글로벌기업의 위대한 스토리!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브랜드에 얽힌 사연이나 기업의 전설적 인물에 대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선보인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는 대중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기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가는 에너지가 된다. 이제 기업의 스토리는 광고보다 강력한 마케팅 요소가 되고 있다. 『폭스바겐은 왜 고장난 자동차를 광고했을까?』는 이케아, 버진항공, 기네스맥주, 폭스바겐, 하이네켄, ING은행 등 글로벌기업이 보유한 60편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딸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고 만든 바비인형, 목공소의 공기청정기에 착안해 새로운 구조의 청소기를 개발한 다이슨, LA 흑인폭동에도 유일하게 공격을 받지 않은 맥도날드 건물 등 전 세계 주요 브랜드나 기업을 상징하는 스토리가 실려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랜드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기업은 어떻게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고, 또 어떤 믿음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었는지 때로는 브랜드가 어떤 종말을 맞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