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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수업 : 나를 넘어 나를 만나다
초인수업 : 나를 넘어 나를 만나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0966652 03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193-22
- 청구기호
- 193 ㅂ331ㅊ
- 저자명
- 박찬국
- 서명/저자
- 초인수업 : 나를 넘어 나를 만나다 / 박찬국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4
- 형태사항
- 267p : 삽도 ; 22cm
- 총서명
- KI신서 ; 5723
- 주기사항
- 이 책은 2013년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267
- 주제명-개인
-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1844-1900
- 키워드
- 독일철학
- 총서명
- 케이아이신서 ; 5723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87104
- 책소개
-
고귀하고 기품 있는 ‘초인’으로 살아라!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렇게 사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만약 인생 자체가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었던 19세기의 철학자 니체에게 인생의 고민을 물어본다면 니체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이때 니체는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향해 “위험하게 살아라”, “너의 운명이 평탄하기를 바라지 말고 가혹하기를 바라라”라고 외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고 말한다.
『초인수업』은 이처럼 우리가 살면서 던질 수밖에 없는 본질적인 10가지 질문과 이에 대한 니체의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할까’라는 푸념에 니체는 “안락한 삶을 경멸하라”고 이야기하고, ‘인생의 의미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라는 고민에 “인생의 의미에 대한 질문은 그런 물음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상태여야만 해결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니체는 위로와 동정을 바라는 연약한 정신이 아니라 자신의 고양과 강화를 위해 고통과 험난한 운명을 요구하는 ‘초인’의 정신을 우리에게 요구한 것이다. 도처에서 살벌한 경쟁이 지배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변혁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뇌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니체의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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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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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28932 | 193 ㅂ331ㅊ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28933 | 193 ㅂ331ㅊ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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