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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6418899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11.8 ㅇ614ㅇ
- 저자명
- 이근후 , 1935-
- 서명/저자
-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 인생의 사계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띄우는 편지 / 이근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샘터, 2014
- 형태사항
- 328p ; 23cm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87488
- 책소개
-
서로가 서로에게 묻고 싶고 듣고 싶은 따뜻한 말 한마디!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 이근후 박사가 돌아왔다. 나이듦의 진정한 의미와 유쾌한 노년의 삶을 전했던 저자는 이번에는 인생을 4계절로 나누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전한다. 25세까지의 봄은 학습, 50세까지의 여름은 적응, 75세까지의 가을은 참회, 그 후 겨울은 자유의 시기다.
“스무 살이든 일흔 살이든
우리는 이미 이 순간부터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여기서 행복하길 원하는
모두에게 보내는 나의 편지입니다.”
50여 년간 정신과전문의로 살아온 저자는 팔순의 나이를 맞아, 인생의 각 단계를 저마다 힘겹게 넘기고 있는 모두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총 4부로 구성, 세상과 나를 알아가는 그대에게, 역할을 감내하며 오늘을 사는 그대에게, 다시 온전한 나를 찾고자 하는 그대에게, 행복하게 떠날 준비를 하는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를 담았다.
전 세대를 다룬 책인 만큼 사춘기 손자가 노년의 할아버지와, 황혼의 부모가 결혼을 앞둔 딸과, 학부형이 된 아들이 은퇴한 아버지가, 서로가 함께 들려주고 묻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이 돋보인다. 또한 책에는 작은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세대마다 선호하는 글자 크기를 고려해 각 부마다 글자 크기를 달리하였는가 하면,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의 대표 작가 박병철이 이 책을 위해 쓰고 그린 캘리그라피는, 저자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한 언어로 빛나게 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0129355 | 811.8 ㅇ614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29356 | 811.8 ㅇ614ㅇ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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