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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01178288 03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179.9-22
- 청구기호
- 179.9 L235sㅎ
- 저자명
- 라모트, 앤 , 1954-
- 서명/저자
-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 앤 라모트 지음 ; 한유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2015
- 형태사항
- 199p ; 23cm
- 원저자/원서명
- Lamott, Anne /
- 원저자/원서명
- Stitches
- 기타저자
- 한유주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88360
- 책소개
-
무기력할수록 삶의 진짜 의미를 끌어내는 방법을 배워라!
사람은 매우 ‘연약한’ 존재이고, 살면서 수많은 상처에 부딪친다. 대형 재난처럼 사회 전체가 겪게 되는 아픔에서부터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처럼 개인적인 아픔에 이르기까지, 인생은 어쩌면 ‘더 나빠질 날들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늘 좌절과 두려움에 빠져 있을 수만도 없다. 어떻게 이 힘든 시기를 보내야 달라질 수 있을까?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은 ‘대중의 작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작가 앤 라모트의 저서로, 우리가 애써 외면하는 상처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함으로써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종양을 앓는 주일학교의 아이, 아끼던 블라우스 하나만 남기고 가버린 절친한 친구, 네 명의 실수로 모든 것이 사라져버린 어느 마을 등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라모트는 고통스럽지 않다며 자기암시를 거는 것보다 비명을 지르면서 숨거나 도망치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고통을 견디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본 대로 말하기,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표현하기는 라모트가 말하는 희망의 첫 걸음이다. 그렇게 잊지 않고, 손을 내밀고, 받아들인다면 나쁜 날들을 다시 건너갈 힘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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