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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6991342 131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150.1953-22
- 청구기호
- 150.1953 ㄱ492ㅁ
- 저자명
- 기시미 이치로
- 서명/저자
- 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 기시미 이치로 ; 고가 후미타케 [공]지음 ; 전경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인플루엔셜, 2015
- 형태사항
- 331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岸見一郞 /
- 원저자/원서명
- 古賀史健 /
- 원저자/원서명
- 嫌われる勇氣 : 自己啓發の源流アドラ-の敎え
- 기타저자
- 고가 후미타케
- 기타저자
- 전경아
- 기타저자
- 김정운
- 기타저자
- 안견일랑
- 기타저자
- 고하사건
- 기타저자
- Kishimi, Ichiro
- 기타저자
- Koga, Fumitake
- 가격
- \14900
- Control Number
- bwcl:88429
- 책소개
-
2014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제1인자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명 해석과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맛깔스러운 글이 잘 결합되어 새로운 형식을 선보인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플라톤의 명저 『대화편』을 차용한 구성으로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으며, 생동감마저 느껴진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의 순서로 진행되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는 점점 긴장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이어지는 청년의 반박이 공감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감수한 문화심리학자이자 『남자의 물건』의 저자인 김정운 교수도 “이 책은 다르다. 윽박지르지 않고, 논리적으로 조곤조곤 따진다. 책 속의 청년처럼 ‘이건 또 뭔 소리지?’ 하는 의문이 자주 든다. 그리고 저자의 논리와 부딪히면서 책을 읽게 된다.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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