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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의 사법활극 :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주기자의 사법활극 :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6755319 033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47.002-22
- 청구기호
- 347.002 ㅈ548ㅈ
- 저자명
- 주진우
- 서명/저자
- 주기자의 사법활극 : 소송전문기자 주진우가 알려주는 소송에서 살아남는 법 / 주진우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푸른숲, 2015
- 형태사항
- 325p : 삽도 ; 23cm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bwcl:88666
- 책소개
-
피의자의, 피의자를 위한, 피의자에 의한 실전 소송 실용서!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그렇지 않다고 외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정통 시사주간지《시사IN》의 주진우 기자이다. 불평등한 법치국가, 불평등한 민주국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를 지키기 위한 법률 상식을 필수이다. 백여 건의 고소고발과 수십 차례의 소환 경험을 가진 주진우 기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소송과 재판에서 지혜롭게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됐다. 그리고 법에 무관하게 살아온 보통의 사람들을 돕고자 『주기자의 사법활극』에서 법조인들이 알려주지 않는 법적지식과 노하우를 단계별, 상황별로 정리하여 알려준다.
이 책은 2012년 대선 이후 지금까지 진행 중인 5촌 살인사건 관련 재판을 샘플로 제시하여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상황별로 제시한다. 5촌 살인사건의 소송이 발화하는 지점부터 통보 전화를 받고 재판을 치르기까지 형사사건이 진행되는 통상의 모델을 보여준다. 또 ‘하우투’ 부분에 어떻게 대처하고 진행되어야 하는지 상황별로 담았다. 소환 통보 전화 받는 법, 좋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법, 재판정에서 유리한 판결을 이끄는 법 등과 판검사들의 특징과 성향까지 풍부한 사례로 곁들여 법정과 법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실용서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