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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 한일 작가들의 대화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 한일 작가들의 대화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9138968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08.81-22
- 청구기호
- 808.81 ㅅ563ㅁ
- 저자명
- 신경림 , 1935-
- 서명/저자
-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 : 한일 작가들의 대화 / 신경림 ; 다니카와 슌타로 [공]지음 ; 요시카와 나기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5
- 형태사항
- 156p : 삽도 ; 23cm
- 기타저자
- 다니카와 슌타로
- 기타저자
- 요시카와 나기
- 기타저자
- 길천지
- 기타저자
- 곡천준태랑 , 1931-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89185
- 책소개
-
살아 있는 시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두 거장의 깊고 따뜻한 만남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는 한국 시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과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 다니카와 순타로가 나눈 문학적 교감을 기록한 대시집(對詩集) 이다. 2012년 일본 쿠온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한 신경림 시인의 시집 『낙타』 출간기념회에 다니카와 순타로 시인을 초청하면서 두 거장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대담이 진행되었고, 2014년 1월부터 6개월간 전자메일로 오고간 대시(對詩)를 중심으로 이뤄진 두 시인의 교류는 유쾌하면서도 밀도 있는 메시지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