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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美洲)의 인상(印象)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미주(美洲)의 인상(印象)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5641094 039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973.91-22
- 청구기호
- 973.91 ㄱ594ㅁ
- 저자명
- 김동성 , 1890-1969-
- 서명/저자
- 미주(美洲)의 인상(印象) : 조선 청년, 100년 전 뉴욕을 거닐다 / 김동성 글ㆍ그림 ; 김희진 ; 황호덕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현실문화, 2015
- 형태사항
- 215p : 삽화(일부천연색), 도판 ; 20cm
- 총서명
- 동아시아 근대와 여행 총서 ; 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15
- 원저자/원서명
- Oriental impressions in America
- 기금정보
- 이 책은 성균관대학교의 2012학년도 석천연구비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 기타저자
- 김희진
- 기타저자
- 황호덕
- 기타서명
- 미주의 인상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bwcl:89242
- 책소개
-
동아시아 근대와 여행 총서 1권. 한 조선 청년이 뉴욕 항에 도착했다. 개성에서 출발해 아시아, 유럽 대륙을 거쳐 사우샘프턴에서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넜다. 1909년, 그의 나이 스무 살이었다. 기나긴 항해의 끝, 저 멀리 맨해튼의 높은 빌딩 무더기를 바라보며 이 조선 청년은 어떤 꿈을 품었던 것일까.
그의 이름, 김동성. 약관의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그는 10년의 유학을 마치며 한 권의 책을 영문으로 출간했다. Oriental Impressions In America. 우리말로 옮기면 <동양인의 미국 인상기>다. 신시내티의 아빙돈 출판사(The Abingdon Press)에서 1916년에 Dong Sung Kim이라는 저자명으로 발간된 이 책은 한국인 최초로 발간한 영문 단행본으로 기록되고 있다. 미국 유학생 이승만과 노벨문학상 후보로 오른 강용흘보다도 한 걸음 앞섰던 것이다.
김동성은 이 책에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인상을 재치 있고 명랑한 어법의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의 서고에서 빛바래가던 이 책을 우리말로 옮겨 세상에 꺼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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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1172 | 973.91 ㄱ594ㅁ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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