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스크랜턴 : 어머니와 아들의 조선 선교 이야기
스크랜턴 : 어머니와 아들의 조선 선교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2775090 932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266.0092-22
- 청구기호
- 266.0092 ㅇ636ㅅ
- 저자명
- 이덕주
- 서명/저자
- 스크랜턴 : 어머니와 아들의 조선 선교 이야기 / 이덕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공옥출판사, 2015
- 형태사항
- 879p : 삽도 ; 23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853-861
- 주제명-개인
- Scranton, Mary Fletcher , 1832-1909
- 주제명-개인
- Scranton, William Benton , 1856-1922
- 가격
- 기증\25000
- Control Number
- bwcl:89588
- 책소개
-
한국 개신교 선교역사에서 잊혀진 개척자, 스크랜턴은 한국교회는 물론 그가 속했던 감리교회에서도 잊혀진 선교사였다. 스크랜턴 모자는 1885년 봄에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헤론 가족들과 같이 들어와 한국 개신교 선교의 문을 열고 터를 닦은 개척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교사들에 비해 그 이름과 사역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아펜젤러는 배재학당과 정동제일교회, 언더우드는 새문안교회와 연세대학, 헤론은 남대문교회와 세브란스병원의 설립(공로)자로서 역사적 평가와 인정을 받고 있지만 스크랜턴은 그러하지 못했다. 그나마 어머니 스크랜턴은 이화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로 인하여 기억하는 이들이 많으나 아들 스크랜턴은 감리교회에서조차 잊혀진 존재였다. 스크랜턴은 다른 개척 선교사들에게 뒤지지 않은 열정으로 역사 속에 확실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초창기 개척 선교사들 가운데 가장 연구되지 않은, 그래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 인물이었다.
저자 이덕주 교수는 기독교 역사에 유명한 인물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 잘 알려진 역사보다는 잊혀 있거나 묻혀 있는 역사를 발굴하고 부활시키는 것이 역사신학자로서 주어진 사명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 감리교뿐 아니라 개신교 선교 개척자로서 분명한 역할과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교사들에 비해 제대로 알려지지도, 정당한 평가를 받지도 못하고 있는 스크랜턴을 이야기한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53971 | 학술 266.0092 ㅇ636ㅅ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53972 | 학술 266.0092 ㅇ636ㅅ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