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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일기 : 다니엘 페나크 장편소설
몸의 일기 : 다니엘 페나크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027623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43 P412jㅈ
- 저자명
- 페나크, 다니엘
- 서명/저자
- 몸의 일기 : 다니엘 페나크 장편소설 / 다니엘 페나크 지음 ; 조현실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5
- 형태사항
- 488p ; 23cm
- 주기사항
- 다니엘 페나크의 본명은 '다니엘 페나키오니' 임
- 원저자/원서명
- Pennac, Daniel /
- 원저자/원서명
- Journal d'un corps
- 기타저자
- 조현실
- 기타저자
- 페나키오니, 다니엘
- 기타저자
- Pennacchioni, Daniel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89752
- 책소개
-
전 생애에 걸친 삶의 애환이 녹아 있는 한 남자의 일기!
배설, 성장통, 성, 질병, 노화, 죽음 등에 대한 가식도 금기도 없는 내밀한 기록을 담은 다니엘 페나크의 소설 『몸의 일기』. 한 남자가 10대부터 80대까지 존재의 장치로서의 몸에 관해 쓴 글을 모은 것으로, 흔히 일기라고 할 때 떠올리게 되는 내면에 대한 일기가 아닌 오로지 몸에 관한 일기다.
제목부터 독특한 이 소설은 2012년 출간 당시, ‘몸’의 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프랑스 서점가에 센세이션을 몰고 왔다. 문학에서는 낯설지만 동시에 우리의 삶에서는 익숙한 새로운 세계를 연 이 작품 안에는 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온갖 종류의 상황이 사실적으로 솔직하게 서술되어 있다.
양치질의 귀찮음, 가려운 곳을 긁는 즐거움, 코딱지를 가지고 노는 재미, 나이 대에 따른 대변의 변화 등 타인에게 털어놓기 힘든 내밀한 경험들까지 고스란히 적힌 이 일기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몸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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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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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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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1938 | 843 P412jㅈ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31939 | 843 P412jㅈ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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