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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適度) 또는 중용의 사상 : 헬라스 사상을 중심 삼아 살핀
적도(適度) 또는 중용의 사상 : 헬라스 사상을 중심 삼아 살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7333938 94160
- ISBN
- 9788957330388(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180-22
- 청구기호
- 180 ㅂ314ㅈ
- 저자명
- 박종현 , 1934-
- 서명/저자
- 적도(適度) 또는 중용의 사상 : 헬라스 사상을 중심 삼아 살핀 / 박종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아카넷, 2014
- 형태사항
- 355p ; 23cm
- 총서명
- 석학연속강좌시리즈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46-350
- 키워드
- 고대서양철학
- 가격
- 기증\18000
- Control Number
- bwcl:89950
- 책소개
-
평생 플라톤을 연구한 박종현 교수는 플라톤철학, 나아가 그리스철학의 정수가 ‘그 어떤 것도 지나치지 않게’, 즉 ‘적도(알맞은 정도)’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적도 또는 중용의 문제는 초기 헬라스인들 때부터 그들의 중요한 관심사였고, 특히 플라톤 철학에서는 핵심적인 주제다. 따라서 이 분야의 전공자인 저자로서도 덩달아 진작부터 정리해 볼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온 주제였다.『적도 또는 중용의 사상』은 헬라스 사상을 중심으로 하여 다루되, 비슷한 시기의 옛 동양의 사서나 성서를 비롯한 문헌들에서 접하게 된 관련 내용들을 곁들여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