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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보스 : 훔친 책을 팔던 소녀, 5년 만에 1000억대 CEO가 되다
#걸보스 : 훔친 책을 팔던 소녀, 5년 만에 1000억대 CEO가 되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195321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650.1-22
- 청구기호
- 650.1 A524gㄴ
- 저자명
- 아모루소, 소피아
- 서명/저자
- #걸보스 : 훔친 책을 팔던 소녀, 5년 만에 1000억대 CEO가 되다 / 소피아 아모루소 지음 ; 노지양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이봄, 2015
- 형태사항
- 286p : 삽도 ; 23cm
- 원저자/원서명
- Amoruso, Sophia /
- 원저자/원서명
- #Girlboss
- 기타저자
- 노지양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90004
- 책소개
-
그야말로 ‘나쁜 예’의 전형이었던 그녀가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21세기 부를 통한 성공은, 어느 정도의 부와 학벌을 이미 갖춘 사람만이 이룰 수 있는, 평범한 사람에게는 요원한 것이 되었다. 그러나 바로 여기,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갖춘 그 어떤 전형적인 요소 하나 없이 부의 성공을 이룬 한 여자가 있다. 바로 ‘내스티 갤’의 설립자이자 CEO인 소피아 아모루소다.
『#걸보스』는 30세가 되기도 전에 연매출 1000억대 기업의 CEO가 된 여자, 소피아 아모루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주의력 결핍증과 우울증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뒤져 먹는 프리건 생활을 하며 그야말로 ‘나쁜 예’의 전형이었던 그녀가 어떻게 개인자산 3500억의 CEO가 될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을 살려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고 혼자 일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생각해낸 그녀는 곧바로 이베이에 ‘네스티 갤’을 만들었다.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유명 셀러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도 잠시, 각종 의혹으로 이베이에서 퇴출당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2008년에 온라인 쇼핑몰 ‘네스티 갤’을 개설했다. 지금은 350명의 직원을 둔 중견 기업체 CEO로 우뚝 성장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 경영인 4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