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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지도 : 다시 쓰는 택리지
부자의 지도 : 다시 쓰는 택리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5446537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32.6324-22
- 청구기호
- 332.6324 ㄱ956ㅂ
- 저자명
- 김학렬
- 서명/저자
- 부자의 지도 : 다시 쓰는 택리지 / 김학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베리북, 2016
- 형태사항
- 342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입지에서 부의 길을 찾다
- 주기사항
- 저자의 닉네임은 '빠숑'임
- 기타저자
- 빠숑
- 가격
- \15800
- Control Number
- bwcl:90454
- 책소개
-
조선 시대의 인문지리서 <택리지>에서는 주거지를 선정하는 기준으로 지리·생리·인심·산수의 네 가지를 들고 있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다시 쓰는 택리지’라는 그 부제 그대로, 현대적인 의미의 ‘살기 좋은 동네’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이야기한다. 교육·교통·생활 편의시설·자연환경의 네 가지 사항들을 총 10개 지역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통계 위주로 분석하는 부동산 시장에 인문학적 분석을 시도하며, 풍수, 역사, 문화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통해 가치투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은 수치화 된 데이터가 아니라 입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부자의 지도>에서는 서울과 경기 10개 지역을 다뤘으며 단순한 개발계획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풍수와 역사, 문화를 아우르며 해당 지역을 소개한다. 지역과 관련된 역사와 풍수 이야기는 책에 감칠맛을 더하고 생생한 사진들은 현장감을 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