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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격 : 더 이상 중국 보너스는 없다
중국의 반격 : 더 이상 중국 보너스는 없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98171278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30.952-22
- 청구기호
- 330.952 ㅈ552ㅈ
- 단체저자
- 중앙일보 중국팀
- 서명/저자
- 중국의 반격 : 더 이상 중국 보너스는 없다 / 중앙일보 중국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틔움, 2016
- 형태사항
- 231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제조 강국·소비 대국으로 다가오는 차이나. 한국의 선택은?
- 주기사항
- 기획: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 주기사항
- 중앙일보 중국팀: 유상철, 최형규, 한우덕, 예영준, 장세정, 하현옥, 신경진, 이충형, 서유진
- 키워드
- 중국경제
- 기타저자
- 유상철
- 기타저자
- 최형규
- 기타저자
- 한우덕
- 기타저자
- 예영준
- 기타저자
- 장세정
- 기타저자
- 하현옥
- 기타저자
- 신경진
- 기타저자
- 이충형
- 기타저자
- 서유진
- 기타저자
-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90510
- 책소개
-
R&D 전문연구기관 바텔은 4년 후인 2020년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독일, 일본, 한국을 합한 것과 맞먹는다. 짝퉁의 나라 중국이 지난 1세기 혁신의 대명사로 여겨진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맥킨지 컨설팅은 2020년 중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중산층에 편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매력을 가진 중국의 거대 중산층은 이제 세계 기업에게 중국만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제조 강국, 소비 대국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국.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 현직 중앙일보 중국 특파원과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 전문 기자 등 9인의 전문가가 중국의 반격에 대응할 수 있는 한국의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가장 먼저 대중창업 만중창신(大衆創業 萬衆創新)의 구호 아래 이뤄지고 있는 중국 혁신의 물결을 스케치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꿈꾸는 미래상을 살펴봄으로써 시장과 정책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한중 FTA 시대를 조명하고 한국의 대응 전략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부채, 그림자금융, 부동산 버블, 증시 불안 등 중국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함으로써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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