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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바꾼 휴대폰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선택
지구와 바꾼 휴대폰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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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바꾼 휴대폰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선택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94353968 033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658.5038-22
청구기호  
658.5038 R446kㄹ
저자명  
로이스, 위르겐 , 1963-
서명/저자  
지구와 바꾼 휴대폰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우리들의 선택 / 위르겐 로이스 ; 코지마 다노리처 [공]지음 ; 류동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비전비엔피, 2016
형태사항  
314p : 삽도 ; 23cm
주기사항  
부록 :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295-296
원저자/원서명  
Kaufen fur die Mullhalde : Das Prinzip der Geplanten Obsoleszenz
원저자/원서명  
Dannoritzer, Cosima /
원저자/원서명  
Reuss, Jurgen /
키워드  
제품생산 제품개발 소비경제
기타저자  
다노리처, 코지마 , 1965-
기타저자  
류동수
가격  
\16800
Control Number  
bwcl:90914
책소개  
휴대폰, 냉장고, TV... 등 하이테크 쓰레기 때문에 지구의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휴대폰의 평균 수명은 2년, 노트북은 3년, 냉장고, 세탁기, 구두, 의류 등의 사용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기술력은 첨단을 달리고 있는데 왜 제품들의 수명이 짧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늘 걸까? 『지구와 바꾼 휴대폰』는 최근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고 잇는 하이테크 쓰레기의 원인과 실태를 고발한다. 더불어 세계 경제, 환경, 광고와 마케팅, 자원부족, 에너지 등의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업이 제품을 만들면서 조기에 낡거나 닳아 못 쓰게 되도록 하는 ‘제품 수명 조작’에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전구, 아이팟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예시로 들면서 새 제품 구입보다 수리비를 더 비싸게 책정하는 기업의 음모를 고발한다. 또 디자인을 조금 바꾸거나 사소한 기능 추가로 신제품을 광고하는 등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트렌드 소비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이 같은 하이테크 쓰레기의 실태를 통해 경제성장과 환경의 갈림길의 선택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옳은 길인지 진지한 고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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