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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국의 사회변동과 갈등관리 : 한국·일본·중국
동아시아 3국의 사회변동과 갈등관리 : 한국·일본·중국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5877839 943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03.4095-22
- 청구기호
- 303.4095 ㅈ273ㄷ
- 저자명
- 정영태
- 서명/저자
- 동아시아 3국의 사회변동과 갈등관리 : 한국·일본·중국 / 정영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소명출판, 2015
- 형태사항
- 365p : 삽화,도표 ; 24cm
- 총서명
- 동아시아한국학연구총서 ; 19
- 주기사항
- 기획: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주기사항
- 색인: p 361-365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2-360
- 기금정보
- 이 책은 2007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일반주제명
- 동아시아 정세
- 기타저자
-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 가격
- 기증\26000
- Control Number
- bwcl:90969
- 책소개
-
『동아시아 3국의 사회변동과 갈등관리』는 어느 한 나라의 사회갈등은 그 나라의 사회경제적 조건과 지배적인 가치?규범을 이해해야 사전 예방과 건설적인 해결이 용이해 진다는 입장에서 서술하고 있다. 서론에서는 갈등의 의미와 해결방식의 다양성, 그리고 동아시아 3국 관계의 성격과 중요성을 다룬다. 2장에서는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고용구조, 임금노동자, 도시화, 가족형태와 가구구조, 여성의 지위, 결혼과 이혼, 노인인구, 국제이주, 경제적 불평등 등 사회갈등의 배경이 되는 사회경제적 조건이 변화된 양상을 살펴보고, 3장에서는 2장에서 살펴본 사회경제적 변화가 한국, 일본, 중국의 전통적인 유교 가치와 규범에 미친 영향을 정리한다. 이어 4장에서는 사회갈등의 추이와 성격, 그리고 갈등관리방식을 설명하고, 결론에 해당하는 5장에서는 요약과 과제를 정리하고 있다. 끝으로, 유교의 가치와 규범 중 산업화와 민주화에도 불구하고 3국 국민의 마음속에 여전히 살아 있는 집단주의의 성격을 심층 분석한 글을 이 책의 맨 끝에 [보론] 형식으로 실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