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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0917456 1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37-22
- 청구기호
- 337 F911lㅈ
- 저자명
- 프리드먼, 토머스
- 서명/저자
-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토머스 프리드먼 지음 ; 장경덕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5
- 형태사항
- 639p ; 24cm
- 총서명
- KI신서 ; 1686
- 원저자/원서명
- Friedman, Thomas L. /
- 원저자/원서명
-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 키워드
- 세계경제
- 기타저자
- 장경덕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bwcl:91308
- 책소개
-
세계화 시대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한 통찰력!
현대적 세계화 시스템과 오래된 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의 균형은 가능한가?
세계화는 일시적인 추세나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국제체제다. 냉전체제를 대체한 세계화는 나름대로의 논리와 법칙을 갖고 오늘날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정치와 환경, 지정학, 경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연 이 세계화는 덫인가 기회인가? 이 책은 세계화의 과거와 미래를 흥미있게 조망하며 세계화의 참된 얼굴을 찾아본다.
렉서스로 상징되는 현대적 세계화 시스템, 올리브나무로 상징되는 오래된 문화/지리/전통/커뮤니티 사이의 긴장과 충돌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펄펄 뛰며 살아있는 현재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브라질의 농부에서 실리콘밸리의 금융 귀재들까지, 지구촌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일화들이 가득하다.
본문은 먼저 오늘날의 세계화 체제를 어떻게 볼 것인지, 이 체제는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관해 논의한다. 그런 다음 국민국가와 지역공동체, 개인과 환경이 어떻게 이 체제와 상호 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세계화에 대한 반동을 이야기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새로운 체제의 안정을 위한 미국의 특별한 역할을 정리하였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