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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었으므로, 진다 : 이산하 시인의 산사기행
피었으므로, 진다 : 이산하 시인의 산사기행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5703433 0381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11.6 ㅇ725ㅍ
- 저자명
- 이산하 , 1960-
- 서명/저자
- 피었으므로, 진다 : 이산하 시인의 산사기행 / 이산하 글
- 발행사항
- 파주 : 쌤앤파커스, 2016
- 형태사항
- 276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사진: 임재천, 다경스님, 이원규, 이산하, 김주대, 김종엽, 구경각, 봉문스님, 초일스님, 보광명, 이재수
- 기타저자
- 임재천
- 기타저자
- 다경
- 기타저자
- 이원규
- 기타저자
- 이산하
- 기타저자
- 김주대
- 기타저자
- 김종엽
- 기타저자
- 구경각
- 기타저자
- 봉문
- 기타저자
- 초일
- 기타저자
- 보광명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91527
- 책소개
-
『피었으므로, 진다』는 시인의 눈, 시인의 걸음으로 전국의 산사를 돌아보는 기행산문집이다. 유서 깊은 천년고찰이자 불교적으로 의미 깊은 3보사찰, 5대 적멸보궁, 3대 관음성지를 망라하며, 그 밖에 특별한 사연을 간직한 절집 등 전국 27곳의 산사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제주 4·3사건의 진실을 고발한 장편서사시 《한라산》의 작가, 이산하 시인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