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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 코미디언 무어 씨의 문화충돌 라이프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 코미디언 무어 씨의 문화충돌 라이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5823072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828 M822lㅂ
- 저자명
- 무어, 이안
- 서명/저자
- 영국에서 사흘 프랑스에서 나흘 : 코미디언 무어 씨의 문화충돌 라이프 / 이안 무어 지음 ; 박상현 옮김
- 발행사항
- 통영 : 남해의봄날, 2016
- 형태사항
- 483p : 삽도 ; 19cm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원저자/원서명
- A la mod
- 원저자/원서명
- Moore, Ian /
- 기타저자
- 박상현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91539
- 책소개
-
영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패션에 목숨 건 모드족 무어 씨는 매일 반복되는 교통체증과 주차난, 무미건조하게 획일화된 영국 신도시의 주택과 팍팍한 삶에 지쳐 가족들과 함께 프랑스 시골마을로 이주를 결심한다. 하지만 평온하기만 할 줄 알았던 루아르 계곡에서의 삶은 꿈꾸던 것과는 전혀 다른 일상이 펼쳐지는데….
모던한 수트를 쫙 빼 입고, 프랑스 시골 농장에서 발정난 말의 똥을 치우며 허우적대는 영국 신사라니! 프랑스의 낭만적인 시골 생활에 대한 영국 남자의 바람은 저 만치 멀어져 가고, 무어 씨의 일상은 극악무도한 고양이 삼형제, 변태 성향의 개, 호시탐탐 도망칠 기회를 엿보는 조랑말과 갖은 동물들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프랑스 할머니들은 또 어떤가! 길거리든, 장터든, 슈퍼마켓이든 만나면 언제고 끝도 없는 잔소리가 시작된다. 도시와 시골, 영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좌충우돌하는 무어 씨의 일상은 영국식 유머와 냉소로 가득하고, 그 안에 따뜻한 가족애와 신선한 문화충격이 곳곳에 폭죽처럼 터져 나온다. 언어도 문화도 전혀 다른 프랑스에서 영국 남자 무어 씨와 그의 가족들이 펼치는 배꼽 잡는 시골 정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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