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 그림책과 세계문학 함께 읽고 생각하기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 그림책과 세계문학 함께 읽고 생각하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2451245 0337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09-22
- 청구기호
- 809 ㅈ523ㄴ
- 저자명
- 조현행
- 서명/저자
-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 그림책과 세계문학 함께 읽고 생각하기 / 조현행 ; 최혜정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비락, 2016
- 형태사항
- 295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문학 읽기 입문
- 기타저자
- 최혜정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92046
- 책소개
-
인간의 경험이 모두 녹아 든 문학은 사유의 총체입니다. 근대 이후에 탄생한 소설은 인간이 정신으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집적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문학은 우리가 가진 인식을 인류 전체로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또한 그림과 글을 긴밀하게 연결시켜 인간의 삶을 그려내는 그림책도 당연히 문학의 한 장르로서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림책에 상징화된 그림은 ‘생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글과 그림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문학에 대한 이해가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림책과 문학을 함께 읽는다는 것은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책은 비슷한 테마의 그림책과 세계문학을 재미있게 들려 주고 나아가 책을 읽고 사유할 수 있는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에 따라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깊고, 넓고, 그윽해질 것입니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