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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6420175 04020
- ISBN
- 9788946418851(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028-22
- 청구기호
- 028 ㅈ118ㄴ
- 저자명
- 장석주 , 1955-
- 서명/저자
-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 장석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샘터사, 2016
- 형태사항
- 157p ; 20cm
- 총서명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 09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bwcl:92647
- 책소개
-
내가 읽은 책이, 나의 세계를 확장한다!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를 담은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아홉 번째 책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우리 시대 대표적 다독가이자 인문학 저자인 장석주가 그동안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해 해온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이 책에서 그는 40여 년간 책 읽고 글 써온 인생의 고비마다 가만히 손 내밀어 주었던 책과의 깊은 인연을 돌아본다. 아직 뼈가 약하고 살이 연할 때 그를 키우고 단련한 것도, 잘 달리다 느닷없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준 것도,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해 시골로 내려왔을 때 힘과 용기를 준 것도 책이었다고 말하면서, 책은 늘 그것을 사느라 치른 돈보다 몇 배는 더 가치 있는 것을 되돌려주었다고 고백한다.
책 덕분에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또렷하게 인식할 수 있었고, 책에서 얻은 지혜와 위로로 인생의 크고 작은 풍파를 견디고 넘을 수 있었다는 것. 책읽기는 나의 세계를 확장해 주고, 보다 의미 있게 만들어주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책에는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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