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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관리법
얼라이언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관리법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7541947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658.3-22
- 청구기호
- 658.3 H711aㅇ
- 저자명
- 호프먼, 리드
- 서명/저자
- 얼라이언스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관리법 / 리드 호프먼 ; 벤 카스노카 ; 크리스 예 [공]지음 ; 이주만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17
- 형태사항
- 203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A. 동맹 협약 성명서 -- B. 연합 전선 구축하는 법 -- C. 동맹 관계 모델 적용하기
- 서지주기
- 주: p. 199-203
- 원저자/원서명
- Hoffman, Reid /
- 원저자/원서명
- Casnocha, Ben /
- 원저자/원서명
- Yeh, Chris /
- 키워드
- 인재경영
- 기타저자
- 카스노카, 벤
- 기타저자
- 예, 크리스
- 기타저자
- 이주만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bwcl:92686
- 책소개
-
‘평생직장’이 사라진 이 시대, 기업과 인재는 이제 동맹을 맺어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인재를 고용함에 있어서 철저한 ‘거래’ 중심의 계약 관계를 택하는 추세가 계속되며 ‘평생직장’의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됐다. 우리가 더 이상 평생직장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고 또 현재의 고용 방식도 옹호할 수 없다면, 이제 노사 관계를 재정립해야 함은 자명하다.
링크트인의 공동 창업자 리드 호프먼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출신의 벤 카스노카, 크리스 예는 그 대안으로 ‘동맹 관계 모델’을 제시한다. 동맹 관계 모델은 고용을 동맹 맺는 일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기업과 인재가 동맹을 맺는다는 것은 각 경제 주체가 원하는 조건을 분명히 밝히고 서로 이득을 얻는 거래를 맺는다는 의미다.
동맹 관계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고용 모델을 인재 관리 전략으로 삼는다면 기업은 인재와의 신뢰를 회복할 뿐 아니라,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급변하는 세계에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 『얼라이언스』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그 전략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