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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검찰 : 괴물의 탄생과 진화
권력과 검찰 : 괴물의 탄생과 진화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6486150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45.01-22
- 청구기호
- 345.01 ㅊ137ㄱ
- 저자명
- 최강욱
- 서명/저자
- 권력과 검찰 : 괴물의 탄생과 진화 / 최강욱 지음 ; 김의겸, [외] 대담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7
- 형태사항
- 225p : 삽도 ; 23cm
- 주기사항
- 공대담자 : 금태섭, 이정렬, 김선수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223-225
- 기타저자
- 김의겸
- 기타저자
- 금태섭
- 기타저자
- 이정렬
- 기타저자
- 김선수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92732
- 책소개
-
검찰개혁,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2017년 5월 새 정부가 들어선 뒤 조국 민정수석은 검찰개혁을 주요 국정과제로 제시하며 “빠른 시일 내에 검찰개혁을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검찰 간부급 검사들의 ‘돈 봉투 만찬 사건’은 이런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고, 정부는 이에 대한 화답처럼 ‘항명 검사’로 이름난 윤석열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령했다. 과거 노무현정부에서 실패했던 검찰개혁이 이번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검찰개혁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고, 어떤 개혁이 올바른 개혁인지 살피기 위해 최강욱 변호사가 오랫동안 검찰과 가까운 곳에서, 혹은 검찰조직 안에서 일해온 전문가들과 만났다. 『권력과 검찰』에서는 검찰에 오랫동안 출입했던 《한겨레》 선임기자 김의겸, 검사 출신 국회의원 금태섭, 판사 출신 법조인 이정렬, 노무현정부의 검찰개혁 작업에 참여한 변호사 김선수가 각기 다른 방향에서 검찰과 검찰개혁을 들여다본다. 자신도 오랫동안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군사법원 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전문가로서 최강욱은 날카로운 질문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담을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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