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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초한지. 6 : 수계와 화계
(만화) 초한지. 6 : 수계와 화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4073568(v.6) 07830
- ISBN
- 978896407363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41.5953-22
- 청구기호
- 741.5953 ㅇ366ㅊ
- 저자명
- 요코야마 미츠테루 , 1934-2004
- 서명/저자
- (만화) 초한지. 6 : 수계와 화계 / 요코야마 미츠테루 글ㆍ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2012
- 형태사항
- 371p : 삽도 ; 19cm
- 원저자/원서명
- 橫山光輝 /
- 원저자/원서명
- 項羽と劉邦
- 주기사항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서명
- 수계와 화계
- 기타저자
- 횡산광휘 , 1934-2004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bwcl:92823
- 책소개
-
최초의 제국이 무너지며 천하는 다시 혼란으로 치닫고,
어지러운 난세에 두 영웅이 일어나 격돌한다.
덕으로 천하를 포용한 한고조 유방, 기세로 세상을 뒤덮은 초패왕 항우,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건곤일척의 승부가 펼쳐진다!
한신의 거듭된 훈련 덕분에 몰라볼 정도의 정예가 된 한군은 유방 앞에서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한신은 번쾌에게 한 달 안에 잔도를 복구하라는 불가능한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그것은 초나라를 방심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다. 산관을 지키던 장평은 유방이 잔도를 복구하기 시작했으니 방심하지 말라는 범증의 지령을 받고 삼진에 파발을 띄운다. 하지만 폐구의 장한은 헛소문에 불과하다며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러던 중 한나라의 탈주병 무리가 산관으로 항복해 들어간다.
진말 한초의 혼란스러운 정세를 풀어낸 역사소설 『초한지』가 역사만화로 유명한 거장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손끝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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