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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일의 미래로 가라 = The future of work
2035 일의 미래로 가라 = The future of work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5785325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331.12-22
- 청구기호
- 331.12 ㅈ415ㅇ
- 저자명
- 조병학
- 서명/저자
- 2035 일의 미래로 가라 = The future of work / 조병학 ; 박문혁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인사이트앤뷰, 2017
- 형태사항
- 352p ; 23cm
- 주기사항
- 부록 : 기술이 만들 일과 직업의 미래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46-352
- 기타저자
- 박문혁
- 기타서명
- 이천삼십오 일의 미래로 가라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92877
- 책소개
-
일의 격심한 변화 속에서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앞으로 30년, 산업혁명 이후 300년간 달려온 인간의 과학기술 혁명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 바로 이 시기에 온다. 2025년까지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 프린터가 철저하게 기존 산업을 해체하고, 2035년이 되면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를 장악한다. 인간의 일이 사라지는 고통의 시기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까.
『2035 일의 미래로 가라』에서 두 저자는 일이 어떻게 사라지고, 어떤 일로 새롭게 바뀌며, 미래의 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지금도 생각지도 못한 속도로,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지나가고 있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10년 단위의 미래로 가는 몇 개의 커다란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이 마일스톤에 연관된 주제들을 살피며 일의 미래를 보고자 한다.
2025년, 2035년, 2045년경에 일어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 보험, 소재, 연결, 빅데이터, 디지털 감시와 같은 이슈들이 어떻게 얽혀 다른 파급효과를 만드는지 확인한다. 뒤이어 중요한 산업들의 변화를 생각해보고 일은 어떻게 해체되고 다시 탄생하는지 상상력을 동원해 살펴본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 벌어질 전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으로 인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