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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5400662 0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5-23
- 청구기호
- 813.09 ㅇ297ㅁ
- 저자명
- 오쓰카 에이지
- 서명/저자
- (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 오쓰카 에이지 지음 ; 선정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物語論で読む村上春樹と宮崎駿 : 構造しかない日本
- 발행사항
- 서울 : 북바이북, 2017
- 형태사항
- 311p. : 삽화 ; 21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본서는 "物語論で読む村上春樹と宮崎駿 : 構造しかない日本. 2009."의 번역서임
- 주제명-개인
- 村上春樹
- 주제명-개인
- 무라카미 하루키
- 주제명-개인
- 宮崎駿
- 주제명-개인
- 미야자키 하야오
- 키워드
- 일본문학
- 기타저자
- 선정우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97963
- 책소개
-
세계적인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구조의 비밀!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을 분석한 평론집 『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을 넘어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한국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의 소설과 애니메이션. 이들은 왜 세계적으로 통하는걸까? 저자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이들의 작품들을 ‘이야기 구조’라는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이들 작품의 구조적인 특징과 세계에서 통하는 이유 등에 대해 일본의 대표적인 서브컬처 평론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노르웨이의 숲》, 하야오의 《모노노케 히메》 등의 작품을 분석하며 저자는 ‘일본적인 것’ 덕분이 아니라 오히려 보편적인 ‘이야기 구조’를 따랐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ㅇ 이를 통해 하루키와 하야오의 작품을 보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구조가 보이고, 그들의 작품을 비평할 수 있는 눈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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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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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5153 | 813.09 ㅇ297ㅁ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35154 | 813.09 ㅇ297ㅁ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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