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01218144 03810

DDC  

179.7-21

청구기호  

158.1 ㅈ359ㅇ2

서명/저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 피곤한 세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갈 용기 / 정희재 지음

판사항  

개정판[실은2판]

발행사항  

서울 : 갤리온, 2017

형태사항  

28 p. : 채색삽도 ; 21cm

주기사항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의 개정판임

일반주제명  

인생훈

기타저자  

정희재

가격  

￦14,000

Control Number  

bwcl:97975

책소개  

“멈춰 서도 괜찮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언제부터 쉰다는 것이 용기를 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됐을까? 왜 꼭 모든 사람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외치며 살아야만 할까? 전작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서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정희재 작가가, 이번에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쉬어갈 용기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내려놓은 순간, 진짜 나답게 살 수 있다고. 정작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순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시간들이며, 그 여유로움과 충만함으로 다음 순간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지금 당장 이것 아니면 큰일 날 것처럼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휴식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