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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의 길 : made in Korea의 새로운 도전
축적의 길 : made in Korea의 새로운 도전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7481195 03320
- DDC
- 323.0911-22
- 청구기호
- 338.0951 ㅇ846ㅊ
- 저자명
- 이정동
- 서명/저자
- 축적의 길 : made in Korea의 새로운 도전 / 이정동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축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노마드, 2017
- 형태사항
- 284p. : 삽화 ; 23cm
- 주기사항
- '축적의 시간' 그 두번째 이야기
- 기타서명
- 축적의 시간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98046
- 책소개
-
도전적 시행착오를 축적하는 5가지 전략과 4개의 열쇠!
『축적의 길』은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핵심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한 고도의 경험지식 확보에 있다는 진단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축적의 시간》후속 작으로, ‘어떻게 축적할 것인가’에 관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5가지 축적의 전략을 소개하며, ‘착각에서 축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아울러 선진 기술을 모방하여 추격하는 단계에서 체화된 사고방식과 관행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해 세상에 없던 제품과 서비스를 정의하고 만들어내는 개념설계 역량의 확보에 어떻게 걸림돌이 되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지금 한국의 산업계는 전례 없는 미시감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기존에 하던 대로, 기민하게 선진국과 선진기업, 선진시장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벤치마킹하고 있다. 저성장 시대니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면서 더 열심히 대책을 마련하고, 성장 정체 현상의 돌파를 외치고 있는데, 두 다리는 점점 더 흐르는 모래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처럼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기술혁신이 달려들고 있다. 이제까지 편안하게 느껴졌던 관행이 이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고, 새로운 관행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축적의 길을 나서는 우리의 첫걸음은 우리를 눈부신 성공으로 이끈 바로 그 관행과 결별하는 쉽지 않은 일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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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35317 | 338.0951 ㅇ846ㅊ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35318 | 338.0951 ㅇ846ㅊ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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