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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 신경림 시인이 가려 뽑은 인간적으로 좋은 글
뭉클 : 신경림 시인이 가려 뽑은 인간적으로 좋은 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8047024 0381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895.708-22
- 청구기호
- 811.4 ㅁ328ㅊ
- 저자명
- 최인호
- 서명/저자
- 뭉클 : 신경림 시인이 가려 뽑은 인간적으로 좋은 글 / 최인호 [외] 지음 ; 신경림 엮음
- 발행사항
- 파주 : 책읽는섬, 2017
- 형태사항
- 257 p. : 천연색삽화 ; 20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강경애, 권구현, 권정생, 김기림, 김남천, 김소진, 김수환, 김용택, 김유정, 나혜석, 노자영, 노천명, 류시화, 문익환, 박목월, 박민규, 박완서, 박용구, 박인환, 박형준, 방정환, 법정, 손석희, 신영복, 유홍준, 이광수, 이상, 이어령, 이중섭, 이해인, 이효석, 임화, 장영희, 정지용, 정진석, 정채봉, 채만식, 최서해, 최인호, 함민복
- 키워드
- 한국문학
- 기타저자
-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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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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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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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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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저자
- 정채봉
- 기타저자
- 채만식
- 기타저자
- 최서해
- 기타저자
- 최인호
- 기타저자
- 함민복
- 기타저자
- 신경림
- Control Number
- bwcl:98199
- 책소개
-
신경림 시인이 마음의 책장 속에 간직해두었던 수필들을 엮은 책.
신경림 시인은 나이로만 환갑을 훌쩍 넘긴 세월 동안 많은 책을 만났고 많은 글을 읽었다. 그러면서 시인에게는 오랜 아쉬움이 하나 있었는데 시는 여러 시인의 시를 묶은 앤솔러지가 더러 있는데, 산문은 선집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혹시나 그런 책이 나오면 그 속에서 기억 속의 글들을 몇 편이나마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막연히 기다리다가 오랫동안 품고 있던 생각을 실현하기로 했다. 그런 책을, 여러 사람의 수필을 모은 산문선집을 내가 엮어보자는. 기억의 곳곳에 편린처럼 흩어져 있는 글들을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다.
『뭉클』은 신경림 시인이 오랫동안 마음의 책장 속에 간직해두었던 수필들을 엮은 책이다. 이상, 정지용, 박목월, 채만식 등 우리의 근대문학을 풍성하게 수놓았던 주인공들과, 최인호, 류시화, 박형준, 박민규, 함민복 등 현대 한국문학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과 작가들, 유홍준, 장영희, 신영복, 이어령, 이중섭 등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고수들의 날카롭고도 진중하며 내밀한 산문이 담겨 있다. 이 글들에서 느껴지는 마음의 색깔과 무늬를 통틀어 신경림 시인은 ‘뭉클’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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