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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 :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정신분석학적 처방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 :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정신분석학적 처방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900116 03180
- DDC
- 150.1952 -23
- 청구기호
- 150.1952 ㅇ417ㄷ
- 저자명
- 유범희
- 서명/저자
-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 :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정신분석학적 처방 / 유범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더 숲, 2016
- 형태사항
- 210 p. : 천연색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10
- 주제명-개인
- Freud, Sigmund , 1856-193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98205
- 책소개
-
프로이트, 상처받은 무의식을 어루만지다!
정신건강의 문제는 사회적 문제를 끊임없이 야기할 만큼 그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다. 이처럼 개인과 사회가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이때, 우리 스스로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해주는 정신분석 심리서가 출간되었다. 한국의 대표적 정신과의사 유범희 박사의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는 개인이 갖고 있는 무의식의 상처를 정신분석학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정신분석학의 경우 심각한 정신질환자나 반사회적 성격장애자에게만 적용되는 특수한 학문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저자는 우울·불안·공포증과 같이 우리 주변에 흔히 발견되는 문제를 가진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100년 전 인간의 마음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규명한 프로이트의 연구는 여전히 새로운 가치를 지닌다. ‘무의식’을 기반으로 한 프로이트의 다양한 정신 분석 연구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객관화하여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